꿈을 찾아 신비의 해양으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육 장비를 보유하고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해드릴
국립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해양관광레저스포츠센터

윈드서핑

윈드서핑

수상레저의 꽃이라 불리는 윈드서핑은 1979년 한국에 도입이 되어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종목으로 물과 바람이 있는곳이라면 어디서나 손쉽게 세일링이 가능하며, 바람을 돛에 안고 스피드감과 청량감을 즐길 수 있는 레저입니다.
우리 센터에서는 초보자들을 위하여 균형감이 안정적인 강습용 보드(Hifly motion)를 다량 보유하여 교육생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며, 이론교육 및 지상 시뮬레이션교육과 내수면교육으로 체계적인 실기능력을 배양한 후 바다에서의 본격적인 세일링교육으로 이어집니다.

장비현황

    교육장
  • 내수면 및 해수면
  • 보유장비
  • 강습용보드 및 세일(Hifly motion)60대, 중·상급 보드 및 세일, (Fanatic Shark, Foumula T, Slalom)8대, 시뮬레이션 장비 : 2대